성동구 삼성 미소 무보증, 무담보 대출 지원 안내입니다.
담보도 없고 신용도 낮아서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분들은 정책금융 소액대출을 활용해 보세요. 일정한 조건에 맞는 개인사업자라면 꽤 저렴한 금리로 최대 4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어요.
성동구에서는 한 군데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요. 아래 "대출신청 자격"을 확인하시면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알 수 있어요.
대출 대상이 맞다면 대출한도와 신청방법, 성동구 대출 취급점 정보까지 모두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성동구 미소재단 전화번호
삼성 미소금융 성동구청출장소: 02-2294-8762
성동구 무보증, 무담보 대출 자격조건
대출신청 자격
성동구 무보증, 무담보 대출은
상품 자체가 일반적인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것이다 보니, 신용도가 높거나 자산 및 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인 경우에는 오히려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이 가능한 자격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출신청 자격조건
기본적으로 정식 사업자 등록 후 최소 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하며 아래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사업자에게 대출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충족
※개인신용평점 하위 20%는 NICE749점, KCB700점 이하를 말합니다.(2024.04 기준)
혹시 조건이 맞지 않아 대출을 신청하기가 어려우신가요? |
만일 그렇다면 다른 대출을 알아보시기 전에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대출"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내 여건에 가장 잘 맞는 대출을 추천해주고 있으니 꼭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맞춤대출 조회하기 |
성동구 무보증, 무담보 대출한도
대출한도
성동구 무보증, 무담보 대출한도는
자금의 용도에 따라 최대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실제로 받는 금액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대출한도 확인
자금용도는 운영자금과 시설개선자금으로 구분되며, 용도별로 대출한도는 각각 2천만 원입니다.
○ 운영자금 용도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으로 제품, 반제품, 원재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프리랜서(인적용역 사업소득자)의 경우는 한도가 최대 1천만 원이며, 무등록 사업자의 경우는 5백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 시설개선 용도
사업장의 시설개선 용도로써 실제 시설개선에 지출된 금액 내에서 한도가 정해집니다. 시설개선 용도 자금의 경우에는 프리랜서 및 무등록 사업자는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동구 무보증, 무담보 대출신청 방법
대출신청 방법
성동구에서는 한 곳에서 운영자금 및 시설개선 자금 대출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상세 보기"를 누르시면 취급점 연락처와 위치, 구비서류 등을 확인하 실 수 있어요.
◇ 성동구 대출 취급점
■ | 취급점 | 상세 보기 |
1 | 미소금융 삼성 성동구청출장소 | 상세 보기 |
◇ 구비서류
□ 운영자금
- 사업장 소유 및 임대 관계 확인 서류
- 사업자 등록증명원 (발급 후 1개월 이내)
- 프리랜서 : 3개월 이상 사업 영위 사실 입증서류, 재직증명서 또는 위촉(고용) 계약서
□ 시설개선 자금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 사업자등록증명원(발급 후 1개월 이내)
- 견적서 사본
※ 취급점마다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리, 대출기간 등
□ 대출금리
- 연 4.5% 이내
□ 대출기간 : 최장 5.5년
- 거치기간 : 6개월 이내
- 상환기간 : 5년 이내
□ 상환방법
-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파구 무담보, 무보증 대출 4천만원 자격조건, 한도확인, 신청방법 (0) | 2024.07.19 |
---|---|
성북구 무보증, 무담보 4천만원 대출 자격조건, 한도확인, 신청방법 (0) | 2024.07.19 |
서초구 4천만원 지원 대출 / 무담보, 무보증 자격조건, 한도확인, 신청방법 (0) | 2024.07.18 |
서대문구 4천만원 지원 대출 / 무보증, 무담보 자격조건, 한도확인, 신청방법 (0) | 2024.07.18 |
마포구 4천만원 무담보, 무보증 지원 대출 자격조건, 한도확인, 신청방법 (0) | 2024.07.18 |
댓글